휴게텔 : 기본 타임 30분 8만 원. 보통 공동 샤워 장이 있고 작은 방에 짐 풀고 씻고 기다리면 언니가 들어와서 빠르게 떡 치는 시스템,
장점은 일단 저렴하기 때문에 안마 한번 갈 돈으로 휴게텔에선 언니 두명을 볼수있음.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시간 오바를 피하기 위해서 오피 보다는 서비스가 쌘 편.
그래봐야 안마에 비해선 애교 수준이긴 함. 휴게텔의 특징은 복불복이 정말 심하다는 것. 와꾸, 마인드, 서비스 전부 복불복이 심함. 즉, 잘만 찾으면 진흙 속의 진주를 찾을 수 있다는 말.
유흥 싸이트 후기를 열심히 모니터링 한다면 값싸게 즐달 할 수 있는 곳(반대로 술 먹고 술김에 아무 휴게텔 이나가서 바로 되는 언니를 봤다 간 내상 확률 대폭 증가).
각 업소의 에이스라 불리는 언니들은 웬만하면 오피나 안마를 갔어도 에이스일 언니들임.
성향에 따라서 대화를 애인 마냥 길게 해야 해서 오피가 싫고 술을 마셔야 하는 룸싸롱이 싫어서 젊고 이쁜데도 휴게텔에서 일하는 언니도 있음.
다만 요즘엔 태국녀들 한테 많이 잠식 당했고 지역에 따라 초객을 잘 안받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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